germanium

Tuesday, March 22, 2016

하늘나라에서 주는 선물은 그 복됨의 크기가 크고 크답니다.
제가 일하는 곳은 하늘나라의 회사 랍니다.
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.

저를 통해서 사지 않아도 됩니다.



저와 함께하는 직원을 대표님을 통해서도 구입해도 됩니다.


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